치료 프로그램

유진벨이 어떤 방식으로 절실히 필요한 이에게 후원자님의 지원을 보낼 수 있을까요?


북녘은 접근하기가 아주 까다로운 곳입니다. 그래서 유진벨재단은 종종 다제내성 결핵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합니다. 지난 25 년 동안, 유진벨재단은 북녘 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 투명성에 대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유진벨재단은 어떤 매개체도 통하지 않고 의약품 전달부터 치료까지 환자들에게 직접 대면하여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북한으로 물품을 보내주는 다른 사업과는 달리, 유진벨재단은 정기적으로 방북하여 머물면서 환자들을 직접 돌보고 경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좀 더 구체적인 유진벨재단의 활동입니다.

대표단 방문

유진벨 대표단은 1년에 두번 다제내성 결핵 환자를 만나기 위해 방북합니다. 대표단은 평안북도에서 개성에 이르기까지 이동하며 환자들을 치료합니다.

치료 검사

유진벨 대표단은 환자 한명 한명을 만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결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환자의 가래를 채취합니다.

최상의 약품 및 엄격한 제공 절차

유진벨재단은 최상의 약품을 직접 수송하여 다제내성 결핵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직접 약품을 전달합니다.

치료 요법

유진벨재단은 다제내성 결핵 치료에 있어서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의료 처방을 따르고 있으며 영양 보충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진벨재단의 의료자문 승권준 의사는 다제내성 결핵 환자의 치료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현장 가이드를 공동 집필했습니다.

첨단 기술

유진벨재단은 최첨단 진단 장비인 진엑스퍼트를 도입하여 그 자리에서 다제내성 결핵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를 이용하여 다제내성 결핵으로 확인 된 환자들을 즉시 프로그램에 등록시키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합니다.

대북 관계

유진벨재단은 23년 동안 북한의 보건성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수준 높은 치료와 환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진벨재단의 직원과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결과, 유진벨재단 환자의 다제내성 결핵 치료중단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평균 다제내성 결핵 치료 성공률이 55% 정도인 반면, 유진벨재단의 사업은 75% 라는 높은 치료 성공률을 거뒀으며, 이 숫자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